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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쿨맨 칼럼]발기부전 방치하기보단 정확한 진료와 처방 필요
이름 : 관리자

▲ 김양후 원장 (사진=쿨맨남성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세월이 흐름에 따라 누구에게나 신체 노화가 나타난다. 이는 체력 및 피부의 노화뿐만 아니라 성 기능에도 저하가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성 기능 저하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발기부전으로, 노화로 인해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렇듯 발기부전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병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전 연령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이다. 젊은 층의 발기부전은 우울증이나 불안감,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며 당뇨, 고혈압, 비만, 흡연, 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은 지질대사 이상 등이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부산 쿨맨남성의원 김양후 원장은 “발기가 잘 되지 않는 현상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본인은 물론 상대방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발기부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자신감 저하와 조루 등의 다른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발현된 후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될 시에는 발기부전 질환으로 정의한다. 이 경우 정확한 검진을 통해 상태를 파악하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발기부전은 약물치료, 심리치료, 운동요법, 식이요법, 자가자수요법 등 다양한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가벼운 초기 증상의 경우 경구용 발기부전제 처방으로 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내복약의 불편함이 있거나 효과가 없을 시 발기부전 주사 앰플을 음경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서도 차도가 없는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보형물삽입과 같은 수술적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보형물삽입술은 이식을 통해 발기기능을 담당하는 보형물을 음경 내에 삽입하는 수술법으로, 난이도가 높은 수술에 속한다. 이에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재료를 선택하고 질환에 적합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양후 원장은 “발기부전은 우리나라 40세 이상 79세 이하 남성 10명 중 8명에서 경도 이상으로 나타나며 50세 이상 남성에서 암을 제외하고 흔하게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간주될 만큼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라며 “발병률이 높은 만큼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증상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등록일 :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