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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쿨맨 칼럼] 남성 여유증, 자신감 하락 원인되기도 해 치료가 바람
이름 : 관리자

여유증이란 여성형 유방증으로 남자의 가슴이 여성처럼 튀어나와 처지는 증상을 말한다. 이는 여성형유방증의 준말이며, 여성들의 유방과 같은 모양이 되는 증상으로 많은 남성들이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여유증은 비교적 쉽게 표시가 나 여유증이 있는 남성들의 부끄러움과 자신감 상실이 심할 경우 정상적인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여유증은 여성호르몬 증가 탓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춘기 때인 10대 때 주로 많이 나타나며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 등 호르몬의 분비가 안정적이지 못한 시기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사춘기 때 생긴 여유증은 보통 성인이 되어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 이후에도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는 운동이나 다이어트만으로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


단순히 지방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 유선이 자리 잡고 있어 살을 뺀다고 해도 가슴은 점점 도드라져 보일 수 있고, 더 극심한 스트레스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갑상선, 뇌하수체, 부신 등 내분비계나 고환에 종양이 있는 등 질환의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40~50대 이후에는 탄력저하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이처럼 여유증은 다양한 원인을 들 수 있지만 통상 건강에 직접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생활하는 데 있어 증상을 감추기 위해 옷을 겹쳐 입고,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는 등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자신감을 잃고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혈액검사를 통해 남성여유증을 유발할만한 다른 질환의 유무를 파악하고,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수치 등을 검토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유방초음파 검사를 통해 유방 종양의 여부를 판단하고 커진 곳이 어느 조직인지 위치가 어딘지 등을 정확히 알아보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진단 결과 원인이 단순 비만에만 있다면 다이어트로 도움 받을 수 있지만 지방의 축적과 유선이 발달해 있는 상태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비정상적인 유선조직과 지방을 동시에 제거하는 외과적인 수술방법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외과적인 수술은 흉터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도 있지만 유륜색상에 가려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가 많다.

흉터는 의료진의 숙련도나 수술의 방법 등 여러 가지 요건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고, 체형을 성형하는 섬세한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알맞은 수술방법을 찾아 검사를 선택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김진성 쿨맨남성의원 울산점 원장]
등록일 : 2019-09-06